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연장공연…2022년 2월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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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연장공연…2022년 2월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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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엘리어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폐막일을 기존의 2022년 2월2일에서 2월13일로 연장한다.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거듭된 공연 중단으로 인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공연일을 2월13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그동안 코로나19 여파와 무대 장치 문제로 3차례 공연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 공연은 출연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공연이 중단된 바 있다. 최근에는 무대 구동의 핵심 장치 결함으로 내년 1월2일까지 공연이 취소됐다.

신시컴퍼니는 "줄어든 공연 회차는 지난 2년간 이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한 수많은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본 공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관객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며 "하지만 연장된 공연으로 조금이나마 그 마음을 달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2000년 개봉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동명 영화가 원작이다.

이 작품은 1984~1985년 광부 대파업 시기의 영국 북부 지역을 배경으로 한 이 뮤지컬은 복싱 수업 중 우연히 접한 발레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소년 빌리의 여정을 담아냈다.

이번 공연은 주인공 빌리 역에 오디션과 빌리 스쿨 등 1년6개월의 훈련을 거쳐 선발된 김시훈, 이우진, 전강혁, 주현준이 번갈아 출연하고 있다. 여기에 최정원, 김영주, 조정근, 최명경, 박정자, 홍윤희 등 성인 배우들이 작품의 중심을 잡아 무게감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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