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고재 2022년 전시일정 발표…총 11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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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2022년 전시일정 발표…총 11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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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2022년 전시일정

한국을 대표하는 화랑 가운데 하나인 학고재가 여러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개인전 10개와 기획전 1개를 담아낸 2022년 전시 일정을 발표했다.

첫 전시는 1월7일 선보이는 한국 추상회화를 재조명하는 대형 기획전 ‘에이도스를 찾아서: 한국 추상화가 7인'이다.

이 기획전은 한국 추상회화의 역사를 되짚고, 잊힌 작가들의 올바른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하여 마련한 자리다.

이봉상, 류경채, 강용운, 이상욱, 천병근, 하인두, 이남규 등 7인의 작품 총 70여 점을 학고재 전관(본관 및 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2월에는 스웨덴 출신 회화 작가 안드레아스 에릭슨(b. 1975, 스웨덴 비외르세터)의 개인전이 열린다. 에릭슨은 제54회 베니스 비엔날레 북유럽관 대표 작가다.

4월에는 법관스님의 선화(禪畵)를 개최한다. 선화는 선 수행을 하는 승려만의 전유물로서 독자성을 지니는 한국 선불교의 유산이다.

5~6월에는 이상욱 개인전을 선보인다. 연초 기획전에서 소개한 작고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보다 심도 있게 조명하는 첫 자리다.

6~7월에는 노순택 개인전을 연다. 사회적, 정치적 화두를 사진의 언어로 기록해온 작가가 학고재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전이다.

7~8월, 정영주 개인전을 개최한다. 그는 도시 풍경에 밀려 사라져가는 달동네의 정취를 화면 위에 풀어낸다.

9월 학고재 본관에서는 강요배 개인전을,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양순열 개인전을 선보인다.

10월에는 허수영 개인전이 본관에서 열리고 마지막 11월에는 김은정 개인전이 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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