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대전시립교향악단 공동기획 신년음악회 6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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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대전시립교향악단 공동기획 신년음악회 6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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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 전당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공동 기획한 '2022 신년음악회'가 6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날 세계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지휘자 딘 화이트사이드가 객원으로 참여해 대전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소프라노 서선영과 박소영이 협연한다.

딘 화이트사이드(Dean Whiteside)는 비엔나 국립음대 졸업 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지휘자이다. LA필하모닉과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과 협업했으며 파비오 루이지, 로린 마젤, 오스모 벤스케와 같은 명지휘자들과도 함께한 바 있다. 현재 내슈빌 신포니에타 감독직을 맡고 있으며 애틀랜틱 뮤직 페스티벌의 상주지휘자이다.

이날 협연하는 서선영은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1위,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국제콩쿠르 1위 등 최고라는 수식어가 늘 함께하는 소프라노이다. 크리스티안 틸레만, 정명훈 등 최고의 지휘자들과 빈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2013년에는 바그너의 대표작 <로엔그린>으로 “바이로이트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이라는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다.

소프라노 박소영 또한 뉴욕 필하모닉, 플라시도 도밍고와의 무대를 통해 전 세계로 지평을 넓혀가는 아티스트이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보스톤 뉴잉글랜드 컨서바토리에서 석사·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이들은 미국의 대표 작곡가 조지 거슈윈과 신년음악회의 꽃, ‘왈츠’의 왕이라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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