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미술대상 대상에 미디어 설치작가 권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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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미술대상 대상에 미디어 설치작가 권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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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송은미술대상 전시 전경


송은문화재단이 동시대 한국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21회 송은미술대상의 대상에 미디어 작가 권아람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권아람은 미디어 설치 작품 '월스'(Walls)를 통해 스크린이 더 이상 이미지를 운반하는 매체가 아닌, 욕망이 순환하는 통로로 작동하는데 주목했다.

송은미술대상 공모에는 총 539명이 지원해 지난해 2월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작가 20인이 제21회 송은미술대상전에 참여했다.

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자에겐 상금 2000만 원과 2년 이내 송은에서의 개인전 개최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송은문화재단과 까르띠에의 후원으로 대상 수상자의 작품 총 2점(약 3000만 원 상당)을 추가 매입한다. 이 작품은 송은문화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에 각각 소장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작가와 본선작가 19인의 출품작 전시는 2022년 2월 12월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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