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모태로 화폭에 담아내는 정미애 작가.

자연의 모습들을 자신만의 미적 기교로 현실과 비현실적인 공간을 아우르는 작가의 작품세계는 경쾌하고 낙관적인 이미지로 감상자들에게 공감 이상의 감동을 전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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