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보았던 이미지들을 형상화 시켜서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 '강은진'

그는 바쁜 현실속에서 살고있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삶의 명상이나 
쉼표를 가지기를 바라는 작가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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