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보았던 이미지들을 형상화 시켜서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 '강은진'
그는 바쁜 현실속에서 살고있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삶의 명상이나
쉼표를 가지기를 바라는 작가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임지현 기자
gallerykjihyun@naver.com
꿈 속에서 보았던 이미지들을 형상화 시켜서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 '강은진'
그는 바쁜 현실속에서 살고있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삶의 명상이나
쉼표를 가지기를 바라는 작가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