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고 자유로운 창작 환경 마련한다…예술인권리보장법 시행령 토론회
상태바
공정하고 자유로운 창작 환경 마련한다…예술인권리보장법 시행령 토론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술인권리보장법 시행령 토론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예술인권리보장법 시행령 등 하위 법령 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문체부는 오는 21일 '예술인권리보장법 하위 법령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인권리보장법'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사태와 미투운동을 배경으로 출발했다. 예술인권리보장법은 예술인이 성평등한 환경에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난해 8월30일 제정돼 오는 9월25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예술인권리보장법 하위법령 연구를 진행해 온 국민대학교 황승흠 교수가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의 내용을 설명한다. 이성미 여성문화예술연합 대표와 이정석 문화예술노동연대 대표는 보완을 제안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김현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략본부장, 손이상 서울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정책위원, 손동혁 인천문화재단 문화공간본부장 등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하위법령 제정안이 잘 마련할 수 있도록 공개토론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문체부는 '예술인권리보장법'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