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율 전문가 키운다"…삼성문화재단·피아노조율사협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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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전문가 키운다"…삼성문화재단·피아노조율사협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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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피아노 조율사 양성 지원 협약식


삼성문화재단(대표이사 류문형)이 지난 2일 서울 가산동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 사무실에서 '국내 피아노 조율사 양성'을 위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과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회장 김현용)는 앞으로 해외 유명 조율사를 초빙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피아노조율사 10명을 선발해 내년 3월부터 스타인웨이(중국·독일), 야마하(일본)의 기술연수 과정에 파견한다.

피아노 조율은 피아노 연주에 중요한 역할임에도 그간 중요성에 대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선진 조율기술을 습득할 기회나 지원도 부족했다.

류문형 재단 대표는 "코로나 19로 중단되었던 피아노 조율사 양성사업의 대면 프로그램을 재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수한 피아노 조율사가 많이 육성돼 국내 음악계 발전에 더욱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용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장은 "이번 양성사업이 국내 피아노 조율사 인재를 육성하고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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