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브런치콘서트 '정오의 음악회'…김준수·홍지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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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브런치콘서트 '정오의 음악회'…김준수·홍지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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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브런치콘서트 '정오의 음악회'


국립극장 산하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이 간판스타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앞세워 오는 5월19일 해오름극장에서 '정오의 음악회'를 공연한다.

국립창극단의 김준수 단원이 판소리 수궁가 중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을 선보인다. 이 대목은 용왕 앞에서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온갖 핑계를 대는 토끼의 재기가 돋보인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정오의 스타'로 나선다. 그는 힘겨운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말하는 대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유쾌한 '댄싱퀸', 좌절의 시기에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국민여러분' 등으로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지낸 조원행이 지휘자로 나서고 아나운서 이금희가 이해하기 쉽고 편안한 해설로 공연의 즐거움을 더한다.

'정오의 음악회'는 마니아들을 위한 할인 혜택과 행사도 마련했다. 지난해 4월 이후 '정오의 음악회'를 관람한 적이 있는 관객은 1인 2매까지 30% 할인한 가격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2022년 '정오의 음악회'를 모두 관람하고 티켓을 모은 관객에게는 선물을 제공한다. 오전 11시에 공연장을 찾는 모든 관객에게는 간식도 제공된다.

한편 '정오의 음악회'는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립극장의 대표 상설공연이다. 쉽고 정감있는 해설과 다채로운 연주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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