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100주년' 국립박물관들, 다채로운 전시·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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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100주년' 국립박물관들, 다채로운 전시·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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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 4곳에서 여는 어린이날 전시 포스터


5월을 맞아, 서울 소재 국립박물관 4곳에서 어린이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이 100회를 맞이하는 해로, 국립박물관들은 각 박물관의 주제와 성격에 맞춘 어린이 행사를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3일부터 '모두가 어린이' 전시를 진행한다. 놀이, 선물, 대화를 키워드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돌아보는 전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4일부터 '오늘은 어린이날 소파 방정환의 이야기세상'이라는 전시를 통해 방정환이 소개했던 동화, 아동극, 놀이 등을 중심으로 체험형 전시를 구현한다. 이 전시는 예약이 필수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은 7월17일까지 '우리 모두 어린이' 전시를 진행한다. 이 전시에선 인격 주체로서 '어린이'의 궤적을 현대사·지구사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선 10일부터 9월12일까지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어린이 노래'라는 전시를 선보인다. 이 전시에선 동요 노랫말의 체험을 통해 잊혀진 순수한 동심을 추억한다.

 

 

국립박물관의 어린이 전시 정보

 

 


아울러 국립박물관들은 5월 한 달간 어린이 전시 해시태그 이벤트 '가정의 달, 어린이와 함께 박물관으로!'를 운영한다.

어린이와 어린이날의 의미를 함께하고자 마련한 이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전시관람 후 찍은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지정 해시태그는 '#국립박물관' '#어린이날' '#방문한 박물관 이름'이며, 네이버폼 공식 참여 페이지를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 중 400분을 추첨해 4개 박물관이 준비한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한정판 스페셜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은 중앙박물관 에코 핸드백 100개, 민속박물관 동화책과 선물꾸러미 100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소장용 사진자석 세트 100개, 국립한글박물관 나들이용 야외 돗자리 100개 등이다.

상세 내용은 1일 개설한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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