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정수 작가는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자연에 귀 기울이며, 바쁜 일상 속 스쳐 지나갈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통해 영감을 얻는 작가다.

그는 생명으로 잉태되는 자연의 순환 세계,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공존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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