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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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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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올림피아 자그놀리


이탈리아 출신 삽화가(일러스트레이터) 올림피아 자그놀리의 특별전 '라이프 이즈 칼라'(Life is Color)가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개막한다.

오는 10월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삽화(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오브제, 키네틱 조각, 비디오 클립 등 1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네온, 세라믹, 나무, 플렉시글래스 조소를 사용해 3D공간으로 확장한 드로잉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은 올림피아 자그놀리가 1970~80년대 급진적인 이탈리아 시대상을 반영한 작품부터 상상 속 인물을 그린 초상화, 주변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을 11개 공간으로 나눠 전시한다.

자그놀리는 풍부한 색감과 유머러스함이 특징이다. 그는 2008년부터 뉴욕타임스, 뉴요커, 뉴욕 지하철 등과 협업을 진행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이후 프라다, 디올, 펜디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대세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매김 했다.

올림피아 자그놀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경력 1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첫 전시에서아티스트 토크, 팬 사인회 등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다.

자그놀리는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 작업,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표현한 삽화, 한국 전시를 기념하며 특별 제작한 작품까지 심사숙고해 전시 작품을 선별했다"며 "관람객이 재밌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얻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림피아 자그놀리의 특별전 '라이프 이즈 칼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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