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쇼·클래식·오페라 공연, 국립중앙박물관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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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쇼·클래식·오페라 공연, 국립중앙박물관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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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제공)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공연예술축제인 '2022 박물관 문화향연'을 오는 10월까지 야외무대 열린마당과 상설전시관 으뜸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박물관 문화향연은 무료 공연으로, 지난 2년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에서 펼쳐졌다. 하지만 이달 28일 올해 첫 번째 공연 '덕분에 뮤지엄 콘서트-그린 프로미스'(Green Promise)부터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첫 공연에선 평소 지구 환경보호에 앞장서 온 그룹 피노키오와 환경마술사 함현진 등이 음악과 마술쇼를 선보이며, 온난화로부터 지구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 활동 등을 소개한다.

6월에는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 국방부 육군군악대 초청 무대가 야외무대 열린광장에 마련된다. 7~8월 토요일 낮 12시에는 클래식과 재즈 연주가 함께하는 '정오의 음악회'가 상설전시관 으뜸홀 무대에 오른다. 또 한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한 국립오페라단 공연이 8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9월에는 클래식 트리오와 퓨전 국악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가 개최된다. 특별히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한 의료진, 소방관, 경찰관 등을 초청하는 자리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박물관의 가을을 주제로 한 국립창작악단 공연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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