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화가 노은님 개인전 '마리타가 만든 정원'…26일까지 가나아트 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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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화가 노은님 개인전 '마리타가 만든 정원'…26일까지 가나아트 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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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화가 노은님 개인전 '마리타가 만든 정원'


재독화가 노은님의 개인전 '마리타가 만든 정원'이 오는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보광동 가나아트 보광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는 회화, 설치, 영상 등 2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노은님은 24세의 나이로 독일에 건너가 30살부터 회화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논리와 계산 없이 붓 가는 대로 종이와 캔버스에 대상을 그려내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는 한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국립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의 정교수로 임용돼 지난 20여 년간 독일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바우하우스, 베를린 세계 문화의 집, 베를린 도큐멘타, 국제 평화 비엔날레, 제5회 국제 종이 비엔날레 등 유수의 전시에 초대된 바 있다.

전시 제목 '마리타가 만든 정원'은 그가 현재 살고 있는 미헬슈타트의 고성을 알게 된 계기이자 그가 미헬슈타트에 거주한 뒤 제작한 작품으로 구성된 1999년 개인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작가는 우연한 기회에 함께 그룹전에 참가했던 작가인 한스 시버딩(Hans Sieverding, 1937-2019)의 부인인 마리타가 여는 가든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 이 파티에서 마리타가 꾸며놓은 아름다운 정원과 미헬슈타트의 자연에 반해 정착하기를 결심했다고 작가는 밝혔다.

 

 

재독화가 노은님 개인전 '마리타가 만든 정원'

 

 

 

재독화가 노은님 개인전 '마리타가 만든 정원'

 

 

 

재독화가 노은님 개인전 '마리타가 만든 정원'

 

 

 

재독화가 노은님 개인전 '마리타가 만든 정원'

 

 

 

재독화가 노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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