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노상현의 갤러리, 4년간의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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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노상현의 갤러리, 4년간의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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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색소폰 6월호에 소개된 노상현 사진작가

노상현 사진작가가 월간 색소폰 6월호를 마지막으로 4년 여간(2019년 3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총 38회 차의 대장정을 이어온 한국 재즈 사진전을 마무리한다고 6일 밝혔다.

개인적으로 피아니스트 조윤성을 좋아한다는 노상현 작가는 한국 재즈 뮤지션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하는 시기가 온 것에 대해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하며, 대한민국 기업들이 세계 곳곳에서 1등을 하는 현 상황이 예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지만 현실이 됐고, 앞으로 더욱 빛나는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나오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이번 재즈 사진전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노상현 사진작가는 “월간 색소폰 성열웅 님이 처음 이 코너를 제안한 게 어저께 같은데 벌써 횟수로 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계속해서 많은 신경을 써준 월간색소폰 기자 및 임직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노상현 작가는 대학에서는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03년 국민대 석사학위 논문 ‘인체와 패션이 조화된 주얼리 사진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주요 전시회로 2010년(가나인사아트센터) 개인사진전 ‘뉴욕에서 길을 잃다’, 2011년(가나인사아트센터) ‘크로스오버 crossover’, 2012년(가나인사아트센터) 망상(delusion), 201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기억들’ 등을 열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sleepwalk 노상현 in newyork’ (2011), ‘wellington 바람의도시’(2013), ‘manhattan’ (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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