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수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제20회 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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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수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제20회 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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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20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현대문화예술기획이 기획한 제20회 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6월 15일(수) 오후 7시 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최로 개최된다.

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창조와 비전’을 이념으로 2005년 창단, 수준 높은 클래식 문화 보급을 통해 삶의 질을 고양하고 국내 클래식 음악 발전, 문화 예술 마니아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정통 유럽의 교향악단과 견줄 수 있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순수 민간 교향악단이다.

예술감독 조정수, 악장 김양준, 유현아 등 유럽과 미국 등에서 연주력을 검증받은 열정적인 유능한 연주자를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힘의 선율, 생동하는 화음을 구현하는 교향악단이라는 평론가들의 평을 받았다. Revolution Beethoven 시리즈,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행사, 제1회 광주국제음악제, 익산시, 천안시, 김제시 등의 초청연주, 안산문화예술회관, 성남아트센터, 국립극장, 건국대 새천년 대공연장, 영산아트홀의 차세대 연주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가족 사랑 음악회, KBS홀 연주 등의 공연을 통해 분명하고 정교한 앙상블의 스펙트럼을 인정받았으며, 분당차병원과 한양대병원 특별연주, 아름다운재단, 서울지방 변호사 협회 등을 통한 문화 소외자들을 위한 음악회로 사회봉사에도 기여하며 예술단체의 소명을 다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재능의 봄을 짓다’란 주제로 유망 신예연주자를 초청해 협연하며 특히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작품은 서곡 모차르트 ‘Divertimento in D major K. 136’, 첼로 임병윤(선화예고 3학년)의 협연으로 슈만의 ‘Cello Concerto in A minor, Op 129’, 첼로 신유빈(선화예고 3학년) 협연 하이든 ‘Cello Concerto No 2 in D major, Hob VIIb:2’,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지휘 정민희)의 매티 톰슨의 ‘소우주(조정수 편곡)’, Pasek & Paul ‘You will be found’, 최준영 곡 ‘My Son’이다.

예술감독 조정수는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 프랑스 파리 말메종 국립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합창지휘를 전공했다. 구소련의 전설적인 거장 Evgeny Svetlanov에게 오케스트라 지휘, Rolan Remetre에게 합창지휘, Francine Aubin에게 관현악법과 작곡을 수학하며 음악을 완성했다. 프랑스 라흐마니노프 지휘 전공교수, FLAINE 국제음악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지휘전공 교수로 활동하다가 2005년부터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서울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국립극장 상임지휘자, 청주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분당소년소녀합창단 단장 겸 지휘자로 활동해오고 있다.

그 외에도 가평군 소년소녀 합창단의 전속작곡가이며 부천문화재단의 이사를 겸해 지식인으로 문화 지성에 힘을 다하고 있으며 교육자로서 한양대, 단국대, 한예종, 중앙대, 상명대, 국립국악고등학교 등에서 지휘 전공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Korea Conducting Academy를 설립해 지휘자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 2007년 ‘Revolution Beethoven’ 시리즈 연주회로 주목받았고, 베토벤 바이러스 열풍을 이끌었다. 다수의 피아노 작품, 7개의 해금 협주곡, 두 개의 아쟁 협주곡, 5편의 무용음악 등을 발표했으며, 국악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국악의 장단을 베이스로 한 시간 분량의 7개 국악 타악을 정리했으며 이는 한국 무용음악의 전통적 기반을 바탕으로 현재와 소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렇듯 그는 우리 음악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조정수 감독은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2019년 지휘부문 심사위원 특별예술가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전남도립 국악단 정기 연주회의 성공으로 ‘오늘의 작곡상’을 수상했다. 그는 불가리아 국립극장,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극장, 이집트 카이로 국립극장, 베를린 국립극장 콘서트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지휘 활동으로 거장의 면모를 보이며 악보에 가장 충실하고 세밀한 지휘로 객석을 살아있는 감동으로 이끌어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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