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 단원이 직접 기획·연출한 '2022 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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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 단원이 직접 기획·연출한 '2022 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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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 창작플랫폼 시리즈 '2022 바운스BOUNCE' 포스터


국립정동극장은 오는 7월 예술단 창작플랫폼 시리즈인 '바운스BOUNCE'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극장 예술단원이 직접 기획, 연출 등을 맡은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자리다.

올해 공연에서는 인생을 작두에 빗대어 표현한 무용작 '작두에 서다'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연희극 '삼한의 여신이 오셨네'가 관객을 맞는다.

'작두에 서다'는 무용 단원 이혁이 안무가이자 작곡가로 변신한 작품이다. 창작자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역동적인 독무와 군무로 표현했다.

'삼한의 여신이 오셨네'는 타악 단원 박다열의 작품으로, 상고시대 삼한의 풍습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비춰 풀어냈다.

이승과 저승이 공존하는 배경 속 연희 퍼포먼스와 음악이 함께해 전통적 요소를 흥겹게 전달한다.

공연은 7월1일부터 3일까지다. 예매는 9일부터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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