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카자흐스탄서 케이팝 공연…백지영·하이라이트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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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카자흐스탄서 케이팝 공연…백지영·하이라이트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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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케이팝 페스타'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1

'한국-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카자흐스탄에서 케이팝 공연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오후 4시(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 센트럴 콘서트홀에서 양국 문화교류의 해 시작을 알리는 '안녕! 케이팝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무대에는 '시크릿 가든' 등 대표 한류 드라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를 부른 백지영을 비롯해 그룹 하이라이트, 여자친구 출신 그룹 비비지가 출연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티켓 판매 시작 3시간 만에 2420개 좌석이 매진됐다.

양국은 이 공연을 시작으로 2년간 12개의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24일부터 8월14일까지 누르술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박대성 화백의 한국화 전시가 열린다. 9월엔 조수미 초청 클래식 공연이 누르술탄 아스타나 오페라 발레극장서 관객과 만난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발레단은 7~12월 중 한국을 찾아 공연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중심국가로서 동서양을 연결해주는 실크로드의 중추였다"며 "양국 간 문화 실크로드를 구축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더욱 깊게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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