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조각가' 톰 삭스 국내 첫 개인전 3곳서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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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조각가' 톰 삭스 국내 첫 개인전 3곳서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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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삭스 : 붐박스 회고전' 안내 포스터. (하이브 인사이트 누리집 갈무리) 


미국 뉴욕 출신의 혁신적인 조각가 톰 삭스(Tom Sachs)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린다.

22일 하이브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하이브 인사이트'에 따르면 톰 삭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톰 삭스: 붐박스 회고전'(Tom Sachs: Boombox Retrospective)은 이날부터 오는 9월11일까지 하이브 인사이트와 타데우스 로팍 서울, 아트선재센터 등 3곳에서 펼쳐진다.

작가는 고도로 개인화된 재료 활용 기법과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조각과 단편을 짜 맞추는 브리콜라주(Bricolage)에 뿌리를 두고 작품 활동을 해왔다.

하이브 인사이트는 톰 삭스가 지난 20여년간 선보여온 '붐박스'(Boombox) 시리즈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13점을 선보인다.

합판과 폼 코어, 배터리, 덕트 테이프에서 전선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을 직조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톰 삭스 '로켓 팩토리 페인팅' 전시 포스터. (타데우스 로팍 서울 제공)

 

 


타데우스 로팍 전속작가인 톰 삭스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타데우스 로팍 서울에서도 25일부터 8월20일까지 개인전 '로켓 팩토리 페인팅'을 연다.

이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인 '로켓 팩토리'를 중점적으로 조명한다.

상징적인 브랜드를 차용한 로켓 부품과 이들을 조립한 로켓 NFT 가운데 15개를 선정해 제작한 회화 15점이 걸린다.

아울러 아트선재센터에서는 22일부터 8월7일까지 '톰 삭스 스페이스 프로그램: 인독트리네이션'이 진행된다.

 

 

 

 

'톰 삭스 스페이스 프로그램: 인독트리네이션' 전시 포스터. (아트선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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