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은한 등 총출동'…서울시, 노들섬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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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은한 등 총출동'…서울시, 노들섬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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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름밤 탁 트인 노들섬에서 시민들의 더위를 날려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8일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을 펼쳤다.

한국 최고의 여성 발라드 듀엣 가수 다비치, 팝페라로 뛰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여성 3인조 하니엘 등이 공연에 출연했다. 개막공연을 보기 위해 약 2000명의 시민이 노들섬을 방문했다.

이 외에도 '보이스코리아2'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이예준, '히든싱어 2 이은미 편'에서 우승해 수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박연경,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에서 거리공연단 활동을 통해 관중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보컬&어쿠스틱기타 '미지니' 등이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오는 7월9일 열리는 특별공연에는 슈퍼스타K에 출연해 압도적인 고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최강보컬 '박혜원',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에서 전통악기 해금으로 현장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울리는 '은한', 트럼펫 및 색소폰을 통해 낭만적인 재즈를 공연하는 '모티브 재즈 듀오'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노들섬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특별공연 이외에도 여름(7~8월)동안 '바캉스의 섬, 노들'이라는 주제로 아카펠라, 재즈,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끼와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뜨거운 여름, 더위를 피해 서울시의 대표적인 문화명소인 노들섬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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