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Ruth) 작가는 렌티큘러(관람객의 이동시점에 따라 두 개의 이미지가 변환되어 나타나는 렌즈)라는 재료를 사용해서 작품 속 서서히 변환되는 두 이미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이는 것 너머, 보이지 않는 가치들을 발견하게 하고, 이를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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