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갤러리K

갤러리K가 SBS에서 방영하는 “재벌X형사”에 공기살균기 ‘아트레’를 공식 협찬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 금요일 첫 방송된 ‘재벌X형사’는 '열혈사제', '천원짜리 변호사', '모범택시', '원 더 우먼'으로 이어지는 SBS 금토 사이다 히어로물의 흥행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주목받은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FLEX) 수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재벌인 진이수(안보현), 강력 1팀의 팀장 이강현(박지현)의 범인을 쫒는 불꽃튀는 열혈 수사기를 그려내는 과정에서 갤러리K의 공기살균기 아트레를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었다.

사진제공 = 갤러리K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아트레는 인간 내면에 잠재된 생명의 에너지를 초현실주의적 형상과 색채로 표출하는 이해성 작가의 ‘오렌셔면의 집(야상곡)’ 작품이 담겼다.

갤러리K의 관계자는 "‘아트레’는 블랙&화이트의 살균기 프레임 색상과 80여 가지의 교체 가능한 유명작가의 아트판화로 인테리어와 어울리게 커스텀이 가능해 다양한 인테리어 기능까지 갖춘 제품”이라고 전했다.

예술과 기술의 만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된 아트레는 국내 유일 상용화된 MOF필터와 UV C 살균램프가 탑재되어 있어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99.99% 박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저소음 모터를 탑재해 실내에 설치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용자 모션 인식을 추가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심미적 만족감과 바이러스 살균기능을 모두 충족시키는 예술과 기술의 제품이다.

한편, 갤러리K 아름다운 미술작품으로 렌탈수익을 받는 아트노믹스와 절세에 도움되는 아트힐을 선보이며 미술품으로 투자를 한다는 새로운 경제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다. ‘아트힐 인테리어, 절세효과, 투자수익이 모두 가능하며 렌탈 만료 소유권 이전으로 활용도가 높아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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