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갤러리K
사진제공 = 갤러리K

오는 8일부터 미술품 유통 플랫폼 선두 기업인 갤러리K가 ‘아트테크’ 고객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번 세미나는 미술 시장이 확대되는 분위기를 반영해 △8일(금) △9일(토) △12일(화) △19일(화) △14일(목) 5일에 걸쳐 서울, 광주, 대구 지역에서 대중들에게 '아트테크(미술품 재테크)'와 한국 미술시장을 주제로 열린다.

해당 기간동안 갤러리K 글로벌사업단 윤승중 단장, 안근희 본부장, 류진 본부장, 제휴작가 박시유, 오송희, 정연희 등이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한 아트테크, 미술시장과 갤러리K 비전에 대한 내용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갤러리K는 아름다운 미술작품으로 렌탈수익을 받는 아트노믹스와 절세에 도움되는 아트힐을 소개하며 미술품으로 투자를 한다는 새로운 경제 트랜드를 설명한다. ‘아트힐’이 최근 주목을 받는 이유로는 인테리어, 절세효과, 투자수익이 모두 가능하며 렌탈 만료 후 소유권 이전으로 활용도가 높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갤러리K 글로벌사업단 윤승중 단장은 “이번 고객 초청 세미나를 통해 많은사람들이 아트테크를 활용한 미술작품 감상과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갤러리K는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미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근 복합문화공간인 갤러리카페 오프라를 전국적으로 확장해 다양한 행사 운영을 위한 장소도 대관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오프라 역삼점에서 ‘Alice NFT 한국 전시회’, ‘틴탑 출신 캡(방민수) 전시회’, ‘김청기 감독의 태권V 전시’를 개최할 만큼 많은 대관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매달 진행되는 고객 초청 세미나 참가는 갤러리K 공식 홈페이지 내 아트뉴스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artnom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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