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노믹스 갤러리K, 미술품 렌탈서비스 통해 미술품 대중화 실현
아트노믹스 갤러리K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FiL ‘홈데렐라’에선 강릉시가 운영하는 여행자플랫폼이 그려졌다.
여행자플랫폼은 안내소와 카페 등이 결합된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고가의 미술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행자플랫폼은 도시 재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6일 방송 편에서는 방치된 동사무소를 리모델링했다. 어둡고 버려진 공간이 새로운 전시 공간으로 변신하자 MC 김성주 및 게스트 들은 놀라운 시선으로 곳곳을 살폈다.
MC 김성주는 전시된 고가의 미술품을 보고 “누가 훔쳐 가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나르샤는 “요즘에 누가 미술품을 훔쳐가냐”고 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와 나르샤의 모습을 지켜보던 여행자플랫폼 관계자는 “미술품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렌탈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말하자, 기은세는 “고가의 미술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렌탈해주는 서비스를 알고있었다”며 남다른 미술 지식을 방출했다.
기은세와 관계자의 말에 김성주는 놀라며 “이렇게 믿을 수 있는 렌탈서비스가 있으면 땡큐”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한편 미술품을 렌탈서비스 중인 아트노믹스 갤러리K는 1세대 렌탈인 생활필수품, 2세대인 헬스케어제품 렌탈 시장을 지나 3세대 라이프스타일 렌탈인 아트렌탈을 선보이고 있다.
아트렌탈의 선두주자인 아트노믹스 갤러리K는 최근 TV CF와 예능프로그램 협찬 등을 통해 미술품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