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5주년 기념 ‘ACC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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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5주년 기념 ‘ACC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박상용 기자
  • 승인 2020.11.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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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광장’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박태영)은 12일 ACC 라이브러리파크에서 개관 5주년 기념 ‘ACC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ACC는 풍경(건축물·조경 사진), 콘텐츠(공연·전시·축제·행사 사진), 인물(ACC를 배경으로 한 인물 사진)등 총 3개 부문으로 8월부터 10월 18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165명이 참가해 총 375점을 출품했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점), 우수상(3점), 장려상(6점), 입선(15점) 등 총 25점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경선 씨는 “ACC는 다양한 콘텐츠와 공간적 매력이 있는 곳”이라며 “수상작 온라인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ACC에 호감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ACC 방문과 문화예술 향후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개관 5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한 ACC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기 위해 사진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출품된 사진을 통해 ACC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상 작품은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택트 전시’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향후 홍보 이미지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 ACC는 아시아 과거-현재의 문화예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신념이 만나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결과물을 생산해내는 국제적인 예술기관이자 문화 교류기관이다. 5.18 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승화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해 2015년 11월 개관한 ACC는 아시아 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 등을 통해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아시아 각국과 함께 동반성장하고자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기관이다. ACC는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참여자들이 연구(Research) - 창작(Creation) - 제작(Production)의 단계를 수행함에 있어 경계를 가로지르며 자유롭게 화합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통합적인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ACC에서는 수집된 연구물과 자원 등을 활용하여 제작된 결과물로 1년 내내 다양하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전시, 공연, 교육, 축제, 기타 행사)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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