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무(月舞),‘자유를 향한 천상과 지상의 춤’
현실의 세계를 초월한 이상향을 향한 강렬한 몸짓

그의 작품을 통한 정신세계는 인간의 원초적인 생명성에
근원을 두고 있으며 우주의 신비와 시간성을 초월한
신화적인 요소도 다분히 보여진다.

달(月)은 하나의 생명체처럼 계속해서 움직이고, 숨쉬고,
모양을 변화하는 유기체와 같으며 더 나아가 춤을 추듯
생의 감정들을 쏟아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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