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통해 느껴지고 전해지는 일상을 담는 작가 최창봉.
그는 유년의 기억, 그리고 자연의 변화, 점, 색, 면 사이의 간극을 읽어내는 작업 등 전통과 현대, 형식과 내용의 접점을 찾아가며 폭넓은 작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작가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임지현 기자
gallerykjihyun@naver.com
삶을 통해 느껴지고 전해지는 일상을 담는 작가 최창봉.
그는 유년의 기억, 그리고 자연의 변화, 점, 색, 면 사이의 간극을 읽어내는 작업 등 전통과 현대, 형식과 내용의 접점을 찾아가며 폭넓은 작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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