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국사’, 주요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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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국사’, 주요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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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에듀 ‘한 컷 한국사’ 표지

해냄에듀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했던 ‘한 컷 한국사’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서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교보문고가 8일 발표한 7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 컷 한국사’는 청소년 분야 1위를 차지했으며, 주요 도서 판매 사이트 역사 부문에서 알라딘 2위, 예스24 2위, 인터파크 1위를 기록했다.

‘한 컷 한국사’는 이전에 청소년 분야 순위에서 40위권 밖에 있었으나, 6월 29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초등학생 소녀가 보내준 편지사연’과 함께 이 책을 소개하는 글을 올린 이후에 순위가 상승했다. 해냄에듀는 소개 이후 인터넷 일간베스트 1위 진입 후 이주 연속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퇴임 인사를 ‘한 컷 한국사’ 책과 함께 보내왔다며 ‘한 컷 한국사’ 소개와 어린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근황을 알렸다. 많은 사람들은 댓글과 함께 소개된 ‘한 컷 한국사’ 도서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역사 교사들이 한 컷의 사진으로 풀어낸 살아있는 한국사 이야기

많은 글보다 한 장의 사진이 주는 울림이 클 때가 있다. 우리 역사의 한순간을 담은 한 컷의 역사 사진이 품고 있는 수많은 사연에 귀 기울이다 보면 한국사는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과 끝없이 주고받는 의미 있는 대화임을 느끼게 된다.

한 컷 한국사는 어느 쪽을 펼치든 왼쪽에는 역사의 현장을 전해 주는 사진이, 오른쪽에는 사진이 담고 있는 시대상을 역사 교사의 시선으로 풀어낸 생생하고 생동감 넘치는 설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은 한 잔의 차를 여유 있게 마시며 읽어도 좋고, 여행길에서 5분 정도 짬을 내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에도 좋다. 한 컷의 사진을 길 안내 삼아, 재미있고 의미 있는 한국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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