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열 작가는 '동백꽃'을 소재로 삶에 대한 성찰과 생명력, 봄을 기다리는 순수한 마음, 생명의 빛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다.

화면에 온통 채워진 붓질 흔적들은 나무줄기와 잎사귀, 빽빽한 동백 숲의 틈으로 새어 들어와 퍼지는 빛의 산란을 감각적으로 표현해낸 결과물이다. 

빛의 산란을 화려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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