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연을 통해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최장칠 작가는 이러한 자연의 모습을 작가만의 순수한 감성으로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 입니다. 

그는 스크레치 기법을 활용하면서 유화물감에 여러번 겹쳐서 쌓아올린 색들을  하나하나 파들어가면서 긁어내는 과정에서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다양한 표현을 가능케 합니다.

처음엔 어느 정도 예상하며 드러날 색을 감지하지만 우연적 예기치 않은 색감이 생성되어 신비스런 느낌을 자아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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