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갤러리K가 6일 방송된 JTBC ‘손 없는 날’ 프로그램 제작지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신동엽과 한가인이 진행하는 JTBC ‘손 없는 날’은 익숙한 곳에서 낯선 곳으로 이사를 앞둔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새로운 출발을 도와주는 이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손 없는 날’ 방송에서는 공유 오피스로 새롭게 이사한 스타트업 회사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갤러리K가 자체 제작한 프리미엄 공기살균기 ‘아트레(ATTRAIT)’를 준비했다. 

갤러리K가 방송을 통해 선보인 ‘아트레(ATTRAIT)’는 ‘예술과 기술의 만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되었으며, 미국 소비자 보호기관인 FDA에 등록되어 제품의 기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된 필터인 MOF 필터와 UVC살균 램프로 유해바이러스를 99.9% 박멸 가능하며, 사용자 모션 인식으로 효율적인 살균 프로그램 가동이 가능하다. 

아트레는 블랙&화이트의 살균기 프레임 색상과 80여가지의 교체 가능한 유명작가의 아트판화로 집 인테리어와 어울리게 커스텀이 가능하여 다양한 인테리어 기능까지 갖춘 제품이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아트레는 돈을 불러오는 의미가 있는 황두순 작가의 <The Joy[해바라기] _2021> 작품이 담겨 화제를 불렀다.

갤러리K는 국내 미술시장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설립되어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미술작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타분야와의 협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 국내 미술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과 장르를 개척하며 제 2의 도약을 하고 있다. 

갤러리K와 아트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갤러리K 홈페이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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